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래스터 다크 (문단 편집) == 유닛 설정 == >검형병장이 요구하는 용기의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부의 감정을 증폭시킨 자가 더듬어낸 악마로의 길. 단 한명, 이름을 계승한 '[[블래스터 블레이드]]'에 대한 증오는 불발의 병장으로 흘러들어, 그 감정이 병장의 성질 자체를 비틀어 버렸다. '블래스터 다크'의 이름을 내걸고, 나락룡의 이름 아래 그는 드디어 인연의 상대와 결판을 향해 간다. >정규군 [[로열 팰러딘]]과 결별한 그림자의 기사단 [[쉐도우 팰러딘]]의 전사.'블래스터 블레이드'에게 집착하고, 그에게 강한 증오를 품고 있었지만, 대전시의 결투를 통해 화해한다. 클레이를 혼란에 빠뜨리고자 본성을 드러낸 나락룡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검을 '블래스터 블레이드'에게 잠시 맡긴다. 그 결과, 선도자 각성의 결정적인 수가 되어 은근히 영웅시되었다. 대전 종료 후엔 '쉐도우 팰러딘'을 재건하고, 일부 전사의 악행을 제지하고자 힘써왔지만, 선도자를 깨운 힘을 우려한 수수께끼의 세력에 의해, 현재는 이공간에 봉인되어있다. 신춘 트리오 프로모 카드가 오늘의 카드에 올라왔을 때의 설정에 의하면 블래스터 블레이드와는 대전 중 결투로 화해한뒤, 클레이를 혼란에 빠트리려는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나락용]]을 막기위해 자신의 생명과 같은 검을 맡겼고, 그 덕분에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각성에 일조했다는 이유로 조용히 영웅시 되게 된다. 전후에는 쉐도우 팰러딘을 재건했으나[* 이 과정에서 [[마제스티 로드 블래스터]]에게 패퇴한 [[팬텀 블래스터 오버로드|나락룡]]을 자기 손으로 베어버렸다.], [[슈바르츠실트 드래곤|수수께끼의 세력]]에 납치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 방향을 잃은 쉐도우 팰러딘은 멤버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이탈해 와해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이후에 클레이에 [[카드파이트!! 뱅가드/클랜#s-3.4|침략자]]의 마수가 뻗쳐 오는 것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대 침략자 전문 부대인 '''[[격퇴자]]'''의 창설을 건의, 부대의 장으로서는 [[유환의 격퇴자 모드레드 팬텀|모드레드]]를 세우고 [[블래스터 다크 격퇴자|자신은 그 수하로 들어가 침략자의 동향을 찾기 위해 행동중이라고 한다]].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이름에 집착하던 과거에 비하면 상당히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 듯. 이후 역사가 개변되어 [[블래스터 다크 격퇴자 어비스]]가 되었고, 성휘대전 종료 후에는 모드레드로부터 쉐도우 팰러딘의 단장직을 되돌려받아 [[블래스터 다크 디아블로]]가 되었으나 말 없이 행동으로만 보여주는 모습에 단원들 사이에서 강자지존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고 있는지라 카론이 염려하고 있다는 듯.[* 그리고 이 염려는 '''[[패도룡 클라렛 소드 드래곤|강한 놈이 장땡이라는 사상을 가진 이단아]]'''의 출현으로 인해 현실이 되었고, 오랜 시간동안 재건되어온 그림자 기사단은 예전처럼 적대 세력화되었다가 제압당하고 G 시즌 2기 스토리 이후로는 공식적으로는 해체된 것으로 취급되게 되었다.] 후에 뒷설정 만화인 빛의 검사에서 드러난 본명은 '''유노스'''. 다른 블래스터 유닛들[* 블래스터 레이피어(로라), 블래스터 엑스(게랄), [[블래스터 블레이드]](아메스).]과 함께 알프레드를 보좌하고 있었다. 이때는 나이트스콰이어 알렌과 비슷한 갑옷을 입고 있었는데, 실제로도 견습기사가 맞았던 듯. 검사로서 한창 이름을 날리던 아메스=블래스터 블레이드를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그의 실력이 그저 타고난 것이 아닌 피나는 연습의 결과물임을 알게 되어 그를 더더욱 동경하게 되었다. 견습기사임에도 불구하고 알프레드의 친위대로 활약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레 등장한 괴생물체 차원수귀(유비키터스 오거)와의 싸움 중 죽을 뻔하다가 로라의 희생으로 목숨을 건지고 왕도로 귀환한 뒤 로라가 치료받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을 품는다. 이후 왕도를 습격한 차원수귀와의 격전 중 도망치다 감옥 쪽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으로 부활한 [[탐색자 싱 세이버 드래곤]]에게 블래스터 블레이드를 하사받게 된다. 이 때 블래스터 블레이드의 영향을 받아 갑옷의 형상이 아메스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해가게 되었다.[* 이 모습은 [[선도자와 근절자]]에 수록된 [[빛의 검사 유노스]]에서 재현되었다.] 이후 차원수귀들을 학살하면서 아메스 앞에 등장. 아메스에 대한 열폭감을 드러내면서 흑화한 뒤 아메스에게 달려들지만 [[프렌드 실드]]를 시전해 아메스를 보호한 알프레드를 보며 충격을 받는다.[* 이때 '내가 지켜야 할 주군에게 검을 들이대다니...'라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후 괴물들의 집단공격에 당해 꼬챙이 신세가 되고, 블래스터 블레이드도 놓쳐버린다. 이후 꼬챙이 당한 상태에서 다시 참전해 아메스와 함께 차원수귀를 상대로 혈투를 벌였으나, 아메스를 구하기 위해 차원수귀들의 공격에 휘말려 절벽 밑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지막에는 팬텀 블래스터 드래곤으로부터 블래스터 다크를 하사받아 다시 부활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만화에선 상당한 트롤링 캐릭터. 얘 때문에 로라가 부상당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블래스터 시리즈에 의해 타락하게 되었고, 같이 괴물과 싸우던 견습기사 동료들은 유노스가 과거회상하는 사이 치명상을 입고 그에게 구원을 요청하고 있었는데 얘는 혼자 도망쳐서 죽게 내버려뒀고, 블블의 힘으로 괴물들을 학살한 건 좋았는데 거기서 아메스에게 열폭감 드러내고 공격하다가 알프레드를 베어버리고... 이정도면 답이 없다. 그래도 막바지엔 아메스와 협동해서 차원수귀들을 쓰러뜨리고 위기의 상황에 아메스를 대신해서 절벽 밑으로 떨어진 모습을 보여줘서 어느정도 만회는 한 듯 싶지만 그 후 뱅가드 스토리라인을 생각해보면... [[분류:카드파이트!! 뱅가드/쉐도우 팔라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